좀 유사역사학 뽕 맞은 고구려 창작물 보면, 왠지 중국이 고구려 공격하는 것은 지형부터가 개 하드 난이도인데 


정작 고구려가 중국 본토 공격하는 것은 그런 걸 고려 안하더라....


아무튼 사방으로 진출이 용이한데, 수비하기도 용이한 지형이나 판세가 현실에 존재한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