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 > 권33 > 세가 권제33 > 충선왕 2년 > 10월 > 민보를 평양부윤으로 삼다

무진 민보를 평양부윤 겸존무사로 삼았다. 민보는 회회이다.


고려사 > 권123 > 열전 권제36 > 폐행> 장순룡 > 회회인 삼가가 장순룡으로 개명하다

장순룡은 원래 회회 사람으로, 초명은 삼가였다. 아버지 장경은 원 세조를 섬겨 필도적이 되었다. 장순룡은 제국공주의 겁령구로서 고려에 와서 낭장에 임명된 후 여러 번 승진하여 장군이 되었으며, 지금의 성명으로 바꾸었다.


고려 시대에 회회인 관리들은 어느정도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