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월성이랑은 이렇게 이어짐.


이게 바로 그 신라 월성 서쪽의 정면 7칸, 측면 2칸 건물이다. 특이하게도 초석과 초석 사이 그러니깐 벽체 아래마다 큰 돌 2개를 깔았음.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TRKO201400018782


이건 자료 출처.


이렇게 초석 사이에 돌을 놓는 건축기법이 이름이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만든 다른 건물이 있는지 궁금하다.


월성 침전 쪽에서 바라본 그 건물


남궁


여기가 국립경주박물관이 있던 곳인데 발굴조사를 한 적이 없어서 상상으로 만드는 중. 경복궁의 정전-편전-침전 배치를 따라서 만들거고 동쪽에 정원 꾸밀 예정. 정전, 문, 행각 일부를 만들었고 동쪽에 정자같은건 예전에 월성 연못쪽에 만들었다가 아무리 봐도 그 위치가 초석있는 위치는 아닌거 같아서 다른곳에 쓰려고 보관하던 건물이다.


남궁은 정전, 편전 1개, 침전 1개, 정자 1개, 주방 1개, 화장실 1개, 관청 건물 2개만 만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