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로마가 제정이 된 이후에 국가에서 황제들을 신격화 시켜서 신전에서 숭배했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찾아보니깐 이런 황제 숭배는 국가 차원에서 장려하고 지원한게 아니라 개인적인 숭배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덕질에 더 가까운 느낌 같음.


오히려 이런 신격화 자체가 동방(중동+이란)에서 전래된 문화라서 후기로 가야 나타나기도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