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떄 거의 전교 1,2등하고 인성도 좋고 싹싹해서


동급생들이나 선생들도 좋아했는데


수능 마치고 의미 없이 등교하고 12시에 칼하교 하던 마지막날


"내가 너희 같은 것들이랑 다시 상종할꺼 같냐" 


이지랄하고 감ㅋㅋㅋ


이 새끼도 어디서 의사질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