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메이, 오늘 밤...... 그거할래?
메이: 정말 어쩔 수 없네, 너무 과하다고.





스토리보면 할 틈이 없던데 ㅋㅋ
전쟁중에도 사랑은 꽃핀다더니
메이가 위로해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