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카페 12트째 갔는데


점원 아가씨가 나 볼 때마다 웃으면서 닌사해 주시는게 암만봐도 플러팅 하는 것 같은 거임...


그래서 오늘에야 말로 용기내서 줄 서는 중에 붕괴 켜서 적멸 메달 띄워 놓고 이벤트 멘트 해 달라는 하나 둘! 구호에 맞춰서 핸드폰 보여주면서 말했음...























"일퀘...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