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동생겜이 처음으로한건지 동생겜이 본격적으로 유행시킨건진 모르겠지만


ㄹㅇ 내심 나올줄알고 기대했다가 픽뚫떴을때 머리 서서히 뜨끈뜨끈해지는 그 기분이란 말로 형용할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