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조차도 굿즈다...


이 뽕맛 하나 때문에 굿즈 모으는 걸 못멈춤.


접시랑 아크릴세트는 들고 오기 힘들어서 나중에 집에서 정리하고 다시 찍을 거.

올리다보니 편지랑 다른 컵홀더도 안 꺼내고 찍었네




포토부스는 처음에 별 생각 없었는데 포토 프레임이 여러 종류 있길래 어쩌다보니 다 모음.


그리고 마지막 테마라 그런가 캔뱃지 2개 빼고 싹다 드립백이랑 아아 쿠폰 나오길래 엽서 나올 때까지 메뉴 더 주문함...


결국 엽서 하나가 메뉴 7개 가격 쳐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