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함장과 꼬마 발키리 번외편 (미유사@悠嗖)

○지난 이야기

함장이 꼬마아이가 되어버렸어!

꼬마 발키리들과 함장은 수건돌리기를 즐기다 돌아왔고

패배한 함장은 벌칙을 수행하기 전에 마지막 소원을 비는데..





12~13화
순수한 일상의 즐거움을 지향합니다 

파르도, 막타의 신
"함장님 이렇게 된 이상 운명에 순응하세요"

https://www.miyoushe.com/bh3/article/419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