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알바하는데 원래 알바하던 카페가 아니라 웬 고깃집임


거기서 난동부리는 취객 끌어내리다가 명치 존나 쳐맞고 목졸려서 컥컥거리고 새벽 3시에 깼음


깨고도 한동안 비몽사몽한 채로 숨 못쉬고 버둥거렸는데 시발 남들은 떡칠 때 난 악몽이나 꾸고 대체 뭐인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