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하고 이벤트 하는데에만 거의 1시간씩 걸리고 과금도 많이 해야한다던데 프리코네랑 비교하면 어떻노


율자키아나 나왔을때 이벤트 다 따라가려니까 지쳐서 접었던 기억은 있는데 요즘도 그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