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빔때문에 시작했는데 스토리 개판이라서 역으로 싫어졌다

키아나 후서에서 사망확정 게다가 완전히 절연한 장본인 메이는 뻔뻔하게 살아있음

그와중에 브로냐는 네겐트로피 2인자에다 듀란달은 천명표 철밥통임 이렇게 제레리타 빽은 완전무적

둘중하나 죽는일이 있어도 고무신 유턴 절대 없음 지금 키아나랑 비교하면 처참해서 질투참기 LV99

후서에 나온건 원래였다면 이적+여적죄로 사형됐을 메이랑 주교되서도 직접 도와주지 못할판에 여전히 무능한 테레사

그나마 메이년이 키아나 죽은거 후회하는거 같은데도 그다지 뉘우치는 꼴도 아님

오히려 그리워하는게 키아나가 아니라 NTR 성공하고 노말로 갈아타고 결혼한 케빈이나 두번째 보빔파트너 레이븐같음


그나저나 함장이랑 듀란달이랑 대화한적 없었나? 천명 수뇌부라서 리타랑 다르게 못만나는 건가

난 듀란달리타 대깨오끼리 엮이는게 꼴볼견이다

나중에 리타가 자신이 어떻게 되더라도 듀란달님만 대깨오에서 벗어나게 못한거 후회할거 같은데

진짜 듀란달 사랑한다면 오토 막아세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