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이나 율등어 때 뽕이 차긴 했어도 

연출이나 내용이 다 어디서 봤던 거 또 보는 느낌이라 그 이후가 궁금하진 않았음 

역시 이렇게 되네 그럴줄 알았음 이러면서 봄


근데 후좆 스토리는 내가 본적이 없는 패턴이라 이후가 궁굼해서 흥미롭게 보는 중임 

결국 율자엔딩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