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없는 탄탄한 근육과 
유부녀도 구워삶을 수 있는 
수려한 말빨은 그냥 얻어 질 수 있는게 아닌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난 여태까지 노력이라곤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엄니 등골빼먹으면서 대충 살고 있는데 
ntr 물로 한발 빼니까 갑자기 현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