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이 ts되서 위안부가 되는건가?

아니면 남자가 위안부로 끌려가는 역사왜곡물인가 싶었는데


남자 아이돌들이 일본군이 되서 위안부들을 강간하는 내용임

그리고 그 알페스 소설은 독자가 위안부에게 감정을 이입하도록

위안부가 시점에서 전개됨


다시말해 그년들은 여성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잘생긴 남자에게 

강간 당하고 싶다는 괴상한 욕망을 품고 있었던 거임


참고로 위안부라는 소재를 사용한 이유는 군인이 여자랑 하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한 수단인데 군복 페티쉬의 일종으로 여겨짐????

군인을 무시하는데 군복 페티쉬???? 알수록 기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