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7sac/aa0efbf3b7027586b3dcb5d52509b7c9fe2609b1e95416cec6648f62f2f3abce.webp?expires=1719795600&key=pJA7oL9HSKuu4qXt_f_QOw)
4.0버전부터는 스마트폰 칩셋성능 상향평준화빨 믿고 그냥 최적화에서 손을 놔버렸단 느낌이 심함
붕괴 초기엔 스마트폰 성능이 지금의 1/30 이었을 시절엔 로우레벨 하드웨어 수준에 가까운 수준까지 건드려서 최적화에 공들였고
옛날에는 텍스쳐 여러개 넣고 옵션따라 바뀌도록 최적화같은 인력집약적 최적화까지 했었는데
요즘엔 폰성능 좋아진거 믿고 대충 쑤셔박는느낌
데이터가 날것에 가까우니까 더 많은 성능을 필요로하고 최적화 트릭을 적게써서 버그가 줄어든 느낌
붕괴 s급 최적화 인력은 어디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