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버전부터는 스마트폰 칩셋성능 상향평준화빨 믿고 그냥 최적화에서 손을 놔버렸단 느낌이 심함 

붕괴 초기엔 스마트폰 성능이 지금의 1/30 이었을 시절엔 로우레벨 하드웨어 수준에 가까운 수준까지 건드려서 최적화에 공들였고 

옛날에는 텍스쳐 여러개 넣고 옵션따라 바뀌도록 최적화같은 인력집약적 최적화까지 했었는데

요즘엔 폰성능 좋아진거 믿고 대충 쑤셔박는느낌

데이터가 날것에 가까우니까 더 많은 성능을 필요로하고 최적화 트릭을 적게써서 버그가 줄어든 느낌


붕괴 s급 최적화 인력은 어디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