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길면 재미가 반감됨

후카가 어쩌니 화가 어쩌니 번역도 이상한 주제에 챕터 날로먹고  


브로냐를 보자

고아원 서사 하나로 좌우짱 제레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스토리 술술 풀리고 양자바다까지 스토리에 녹여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