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1년 찍었다. 원랜 한썹 오픈때 바로 했었는데 뭔가 겜은 잘만들었는데 뒤지게 재미없다? 이런 느낌이라 바로 삭제했지만 확실히 뇌리에 씨게 잡혀서 계속 기억하고 있었음.

그러다 재작년 여름에 A제레 처음 나왔을때 딴데에서 갤질하다가 우연히 좌우짱 함교모션 보자마자 붕괴인거 알아보고 다시 깔고 선행 에피 조짐. 그리고 한 3일하고 접음

또 그러다 작년 춘절시즌에 방에서 러브라이브 보다가 갑자기 아 붕괴란 게임이 있었지 하고 생각나서 또 설치했는데 그때 셀렉으로 부릉냐가 있어서 걍 가챠 돌렸는데 오메씨벌 이걸 뽑은겨. 부릉냐 이뻐서 싱글벙글 즐겜하다가 어느세 1년 찍음

이젠 좌우짱도 있다

이젠 뉴하도 네개고

율메 뽑고 홍잔도 꾸준히 했다

3주년때 부릉냐 쓰도 맞췄다

함머 모의작전 1등도 했다. 왜 내가 1등이야... 나보다 더 한 고인물 새끼들아 빨리 와서 등수 찍어누르란 말이야...

붕괴야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