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은 그나마 붕괴 시스템 형식 잘 맞춰서 나온거고
월백은 세키로에서 가져온 패링시스템 테스트 해보는 캐릭터니까 외려 참신했음
근본이나 스토리는 둘째치고 일단 캐릭터 사용에 재미 요소는 챙길 수 있었음
근데 노란달은 시발 ㅋㅋ
하는게 그냥 스메코 MK2
스메코는 그나마 페널티라도 있었지 얘는 페널티도 없고
완벽한 원버튼 플레이라 재미도 없고 근본도 없고 스토리마져 조져논 개똥캐로 만들어놨으니
외형말고 빨 요소가 하나도 없는데 이걸 어케 빰?
차라리 후좆은
와꾸랑 성대가 개빻았어도
붕괴 시스템 근본 피하고 때리는건 잘 지키고 있는데다가
공격버튼도 두개로 늘려둬서 플레이상 재미도 챙겼고
스토리는 뇌절하면서 욕처먹을 정도로 쳐나오고 있으니
여기서 와꾸가 해결되면 당연히 물고 빨만하지 않음?
아무리봐도 흑카는 빨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