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행복했는데 이 정신나간 세상은 뭘 해도 갈수록 답이 더 없어지는거같아

여길 편들어도 저길 편들어도 그냥 서로 개쎄게 욕박히니까 언제부턴가 생각이 의미있긴 한걸까 싶은 생각이 들어버렸어

유토피아를 외친 토머스 당신은 미쳤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