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나오고 제대로 느낀건데

이번 챕 스토리텔링이

스승을 못구햇던 키등어가 

스승을 구하면서 좋은의미로 감동의 각성을 하게되는건데

그게 하필이면 허구한날 죽었지만 죽은게 아닌 후카라

감동이고 뭐고 걍 졷같음

걍 초기부터 얜 뒤로 빠져서 에이전트나 시키고 

뱀이랑 싸울때나 슥 나타나서 케빈 상대역으로 나오면

월륜 첫등장처럼 포스 오졌을텐데

스승 역할은 히메코뒤지면서 테레사로 넘겼어야함

후카가 역할뺏어가면서 테레사도 붕떳자너

각성신도 리미트해제하면 뭐 위험할거처럼 빌드업햇는데

막상 까고나니 걍 cg한장으로 휙하고 지나가고 

율자전에서 테레사가 리미트해제하고

키등어 구하다 죽는거 키등어가 살리고 

둘다 ptsd극복하고 하면 오졋을텐데

후카년이 우도진으로 여기 스토리에서 갑툭튀

저기 스토리에서 갑툭튀하면서 주요캐릭들 지분을 

다 가져가니까 붕떠있는 애들 보면 진짜 좆같음

거기다 그럼 비중가져가서 뭐 신파 찍을만큼 보여준게 있나하면 딱히? 월륜때 개트롤하고 총맞고 리타이어 그뒤로 난죽경없 뇌절하는 치령 뒷수습하는것만 지금 붕괴스토리 60퍼는 채웟지 

그렇다고 반장시절에  엄근진에서 마음 천천히 열면서 빌드업시킨것도 없이 감정선이 시부럴 20챕넘게 똑같은 톤에 똑같은 엄근진이라 몰입도안됨 근데 이제와서 영상에서 학원시절 보여줘도 뭔 반응을 하란건지


이새기 걍 아예 없어지고 첨 잠입부터 걍 리타가 맡고 비밀임무 포지션은 리타가 첨부터 끝까지 가져가고

스승포지션2는 테레사 가져가고 

후카챕터 지분들 메이한테 투자해서 빌드업이나 제대로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