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상자랑 책갈피




부채 퀄 좋은데1 밑에 저거 장식땜에 간지난다.


부채로써는 충분히 좋은데 판소리꾼 마냥 촥 피고 촥 접는건


안된다. 부채도 첫경험인지 좀 뻑뻑함. 나중에 풀어지면 되려나





바지. 아까 위에 책갈피에 그려져있던 그 바지임.

저번에 샀던 다른건 핏이 좀 안좋게 나왔는데 


브로냐꺼가 제일 끌렸는데 품절이고


키아나껀 이번에 전부 존나 테크웨어마냥 나와서


아싸가 입기는 좀 무서워서 브로냐 상의랑 컬러 맞춰서 이걸로삼.



상의 맘에 듬 따뜻하네.




가방. 퀄 괜찮음.




너희들도 개학했는데 존나 씹덕같은 옷 입지말고


미호요 굿즈 사서 일코도 하면서 패셔너블한 붕붕이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