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고기에 목숨걸게 아니라 비건식단이라도 맛있는걸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그 특성을 잘 살리면 충분히 경쟁력도 있고 비건식단만의 역할도 분명해질텐데

꼭 기존의 고기에 편승해서 억지로 비비려고 가짜고기 가짜패티 만들면서 이상한 맛 들이미는거 보면 좀 기분이 괴상해짐.


꼭 자기네들 역할 분명히 있는데 그거 외면하고 한남들 혜택보는것만 보고 거기 편승하려고 빼액대면서 정작

한남들이 지는 의무와 업무는 싹다 외면하는 그런 한녀들 꼬라지 보는거같음.




아니 여기서 성별대립을 본다고?

나도 어지간히 미쳐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