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에서는 옛날부터 NES가 보급되고 옛날부터 게임붐의 추억이 있어서 매니아들이 많지만
국내는 NES는 커녕 GBA조차도 생소했음
시간 좀 지나고 포켓몬 구버전들은 PC로 뜯어낸 것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좀 있었고
DS는 진짜 당시에 없으면 게임하는 애들 얘기를 못 따라가는 시절도 있었는데
영어권에서는 DS에 이식하는 사파이어 루비도 있는걸 사보고 처음 알았음
당시에도 R4칩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제법 있던걸 기억함 불법템인데도 그 수요가 높을 정도로 인기 아이템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