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묶인채로 테레사의 발로 쥬지 괴롭혀지고 싶다 
더 이상 참지 못해 테레사의 발 뷰지에 
하얀물 퓻퓻 묻히고 싶다 
그 다음에는 부랄이 아플때까지 
테레사의 야한 뷰지 속에서 
쥬지 유린당하다가 질내사정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테레사의 평생을 책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