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으로 시키면 딱 메뉴에 나온 거만 주는데
직접 전화나 방문하면 여러가지 양념도 얹어주고 감튀나 가끔 남은 텐더 같은 거도 껴주던 거
취미생활이라 그렇게 했던 거 같긴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