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지금 국가의 핵심인 계층인 40~50세대는 그렇게 생각한다 확신함.



이 세대 대부분한텐 게임 만화 애니는 악의축 그 자체일거임 인식이, 당장 이 세대 어릴때나 젊을때 일어난게 정병섭 자살사건이나 만화 분서갱유 이딴거였고


지금 새끼들 정권 잡기도 전에도 틈만나면 셧다운제니 게임은 폭력이니 하면서 입법으로 조지려던거 한두개도 아니고 


지금 정권 잡은새끼들이 유독 임펙트가 큰게 지들이 잡기도전엔 자유탄압이라며 내로남불 시전+ 법안 급발진이긴 한데 교체되어봤자 이 기조가 변할것 같진 않음.


걍 이해관계 막론하고 문화컨텐츠를 존중을 안하는 느낌임.


당장 국회에 이 문제 진지하게 생각할 의원들 얼마나 있는제 모르겠고.


지금 국회에 있는새끼들 관짝에는 들어가야 인식좀 변할듯. 몰론 그 전에 조선인이 안락사 당하겠지만 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