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옛날 부로냐 ㅈㅁ겜이던 때를 다 잊었나보네. 생레사 스로냐 나가면 딜러 아무나 데려가도 홍잔한다는 때도 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역시 브로냐인 빙로냐가 들어가서 생스빙으로 완성됐고.


전장 티어표에서는 삐로냐가 단독으로 탑티어였고, 월생쿠는 로망이었고, 유다 전성기에 은랑도 같이 잘나갔고, 오히려 요즘 살아남은 줘팸이 제일 애매했는데. 그래서 증폭을 받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무한에서도 딜러로 써먹던 줘팸이었고 전장에선 줘삐집으로 살아가던 시절이었는데.


생스빙 쓰면서 이거 로리3rd냐고 하던 죄를 받아서인지 후카강점기가 왔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