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에 굶주린 애기 흑카, 그러나 얻은 몸은 a컵 편평 찌찌 후카. 결국 흑카는 의식의 율자의 힘으로 프로락틴을 분비해서 강제 유즙분비 머신으로 자기개조를 해버린 거임...

그러나 줄줄 새는 모유를 감당하지 못하고 미호요와 계약하에 모유 판매를 시작함ㅠㅠ 사실 오늘도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공장에서 젖을 착취당하고 있음... 

그리고 또 다른 소문에는 흑카의 쾌락과 고통이 뒤섞인 신음소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공장 일대에 울려퍼진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