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주변에 흑화당 없는 줄 알고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살라했는데 검색하니 근처에 있네??
 친구놈이랑 밥먹고 얘도 끌고감
친구 한마디
"또 뭔 씹덕겜을 하고있어 난 아메리카노 니가사라 ㅅㄱ"

인증샷 메이 키아나로 골랐음 근데 왜 종이지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만들어주지 ㅅㅂ 1달이내에 사라지거나 꾸겨져서 버릴거같음

음료 맛은 맛있음, 펄은 내 취향아님 펄입에 담고 짱구마냥 기관총 쏘고 놀았음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