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4.0 이후 성흔들 중섭 핑까 

여기서 버그라는 평가가 있었음

첨에는 단순히 뎀증이 높아서 버그인가? 라고 보다가 눈에 걸리는게 하나가 있었는데 쓰는 새끼가 너무 많다는거임

그래서 상하 옵션을 찾아봄


상 

필드에 [헌터 마크]가 있는 적이 있을 경우 팀원과 소환물의 모든 데미지가 18%

하 

적을 공격하면 적중한 적을 중심으로 폭발이 발생하여 그 영향을 받은 적들에게 [헌터 마크]가 6초간 적용됨 (쿨타임 8초)

[헌터 마크]가 있는 적을 공격할 때 팀원과 소환물의 모든 원소 데미지가 36% 증가

2세트 : 

[헌터 마크]가 있는 적이 캐릭터나 소환물에 의해 6회 공격당할 때마다 지속시간을 2초씩 연장함 (최대 12초, 지속시간 종료 시 공격 횟수 초기화)

[헌터 마크]가 있는 적은 받는 원소 피해가 21% 증가함


쿨타임 8초는 사실 교대하다보면 거의 없는 조건이고, 뎀증 수치도 높은건데 하단에서 발동 조건이 눈에 띄었음 

적을 공격하면 적중한 적을 중심으로 폭발이 발생하여 그 영향을 받은 적들에게 [헌터 마크]가 6초간 적용 


여기서 잠깐 최근 서폿 성흔인 수자리/수경/애들러/홈즈/절검 등의 신규 서폿 성흔들의 특징을 보면 뎀증은 김김뉴/폭수뉴 등에 비해 낮지만, 대신 지속시간이 길면서 발동 조건이 까다롭다는 거였음

수자리는 SP 사용, 수경은 QTE, 애들러는 차지나 궁극기, 홈즈는 출혈, 절검은 분기 및 율자 상태 같은 조건이 있다보니 다른 장비, 발키리, 택틱 방향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서 기용이 되야했음


근데 투르게네프는 뎀증도 높으면서 조건도 쉽다는 점은 옛날 서폿 성흔에 가깝게 보이는 듯 하지만, 조건부지만 최대 12초까지 늘어나는 지속 시간은 신규 서폿 성흔에 가까운 모습을 보임

그리고 시공으로 연장된다는 추측도 있음 투르게네프 약간의 분석 

그래서 내 결론은 투르게네프는 신구 서폿 성흔의 장점을 섞어버린 괴물이라고 생각함 

옵보면 지속시간도 길면서 장판 신경안써도 되는 김김뉴 수준인듯 게다가 폭발이란 거 보니 뉴턴과 달리 다수한테도 묻을테고

상하가 코어파츠라 수메, 악사, 성탄, 테밴, 지크 등 필요에 따라 조합할 중단 단일 성흔도 많다보니 김김뉴와 달리 유연함도 있음


일단 기억전장에선 매주 나갈거 같고 애들러 2호기는 뒤진듯?

심연은 원소팟에는 선인이 고정이므로, 남은 자리는 왠만하면 투르게네프가 먹는다고 봐도 무방해보임

심연에서 성탄을 볼 일은 없어질거고 애들러도 못볼듯?

심연은 섭동이라는 변동 난이도가 있어서 섭동은 점점 오를거고 투르게네프가 한참 늘어지는 사이클로 돌아가야 되는 형태로 변하게 될거임 수경 생각해보면 됨

특히 빙결팟은 투르게네프가 없으면 브라우니라는 딜포터의 유무로 변할테니 더 차이클거고 

뇌전 타나티우는 로즈마리 데미지 지분도 좀 있을거라 애3 그대로 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