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없던 시절 편하게 직관적으로 부르려고 시작한 전통인데


편하기는커녕 두번 세번 꼬아서 직관성 하나도 없이 괴상하기만 한 걸 억지로 갖다 붙이고는 지 센스 있다고 좋아하는 꼬라지 보면


참 한심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