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탔는데 기장이 쓰러졌나? 그래서 주인공이 대신 앉아서 조종함
관제탑은 주인공이 공군인줄 알고 관등성명대달라 했는데 알고보니 비행기 시뮬 오지게 플레이한 일반인인게 밝혀짐
근데 또 잘 조종함 어찌저찌 공항까지 무사히 가나 싶었는데 착륙을 못한다네
알고보니 착륙지점까지 가면 끈다고 해서 한번도 해본적 없데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무사히 착륙함
아마 드라마같은데 저 내용만 기억나고 하나도 기억 안나서 찾질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