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겜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이제라도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으려하긴 하는데 붕괴는 아직 0.2단차에 만족한다

흑우라고 말하는 것도 아까운듯


불합리한 일도 적응하면 그게 불합리하단 것도 모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