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당시 뉴비라 별로 좋은 기억은 없음.

지금 봉쇄지대가 딱 도전의 길 느낌 같은데


뉴비때 발키리랑 장비 딸려서 도전의 길 하는거 매번 스트레스 존나 받음.

거기에 도전의 길은 

보상에 수정까지 넣어놨으니 끝까지 못 깨면 스트레스 더 심함 ㅋㅋ


지금이야 홍홍적 2%하면서 빵꾸 없는지라

도전의 길 다시 나오면 땡큐지만


빵꾸 있는 애들은 하면 더 빡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