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p뿐만 아니라 요즘 인플레도 심해지고 원신으로 돈좀 빨아먹었는지 예전에 비해 붕괴에 쏟는 애정이 줄어든게 체감이 날정도.

가끔 붕2 글 올라오는거 볼때마다 이게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게임이 맞나 할정도로  대하는게 너무 다르게 느껴지기도하고  예전엔 주년이벤, 윈터랩소디같은 이벤트가 나오거나 이쁜 스킨 나오면 '와 이게 게임이지, 게임에 공을 들이는 회사야' 했는데 요즘은 쌓이고 쌓여서 그런지 회의감만 들더라. 이런데도 매달 돈을 넣는 내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