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무기로 압박되고
몸 뽑는걸 넘어서 별 다는걸로도 차별화가 시작되니까
점점 개인적인 자본의 한계가 느껴짐
이제 나이 들어서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아프고 가슴도 아픈데
접을까 생각이 하루에 두번씩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