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처음에 오른쪽눈 계속보고있으면 살며시 윙크하는데 뭔가 매력있음...

그리고 눈썹도 씰룩씰룩거리는게 동물의 세계에서 수컷이 암컷한테 구애하는거

그거 보는것같애.. 근데 계속보면 ㅅㅂ 뭔가 오묘하게 빠져든단말이지....


그리고 이건 맨마지막에 고개흔들면서 얼굴숙이는게 여대생 새내기가

뭐물어보면 모른다고 고개흔들면서 죄송하다고 숙이는것같고 약간

내숭떠는것같애서 뭔가 좋음..


이 두콘 볼때마다 오묘하단말이지..... 

나만 그런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