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싱 한다는 새끼들이
업데이트 일정 못맞춰서
유저의 95퍼는 이벤트 맞춰서
메인 볼텐데 더빙이 없다?
미호요 한국지사 지금까지 뭐했노
나 사업 총괄이요 나 지사장이요
꺼드럭 대기만 했단말입니까?
이거 아주 괘씸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