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제일 좋았던 테마곡 같았음...


이때의 뭔가 박진감 넘치는 초기 시절이 제일 좋았던 것 같음.


역시 세월이 좀 지나면 이때의 즐거움과 재미는 사라지는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