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몇년동안 일본 놀러댕기면서 여행다니고 씹덕공연 다니는데 돈쓰고 다녔는데 


지금와서보면 추억을 쌓은거보다 현타온게 더 심한거같음 ㅋㅋ


저 취미에 내다버린 돈만 2천 조금 넘을듯


코로나때문도 있는데 코로나 이전부터 현타와서 안놀러다니고 겜에 돈쓰고 댕기는게 그렇게 재밌더라 


근데 왜 시발 붕괴에 지르는건 안아까운데 원신에 쓰는돈은 왤케 아깝지


뭔가 두게임 성취감만족감 차이가 크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