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캐릭중에 이마에 뿔달린 도깨비 캐릭터 엄청 빨아대더만
아무리 오덕들 맞춰준다고는 해도 난 마비노기 인프라블랙같은 수트에 붕괴학원때 처럼 율자 특유의 날개달린 모습같은 디자인 기대했는데
역시 오타쿠가 미래를 뭐시기하는 철학정신이 담긴 아쉬운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
일본 인기캐릭중에 이마에 뿔달린 도깨비 캐릭터 엄청 빨아대더만
아무리 오덕들 맞춰준다고는 해도 난 마비노기 인프라블랙같은 수트에 붕괴학원때 처럼 율자 특유의 날개달린 모습같은 디자인 기대했는데
역시 오타쿠가 미래를 뭐시기하는 철학정신이 담긴 아쉬운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