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찾으러 키아나 뛰어다니는게 6장이고

5장이 네겐트로프인가 뭔가랑 메이 구하려고 싸우다 브로냐가 뇌내 칩셋 박살내고 기절하고 급한 수술 필요하다 이러던 편임

근데 6장부턴 갑자기 키아나 과거로 환상 보지 않나

후카년은 왜 나와서

니 착각한거임 응 꿈임. 자다 덜깸

이런 미운털 박는 짓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는 키아나 납치해가는데

브로냐 치료해야함. 이러던게 5장이고

이거 치료 존나 어려울 거 같음. 방법을 찾아야함. 하고 마무리 지은게 5장인데


브로냐 치료 어렵다 하던게 7장인가 8장가니 이미 치료 됐데




6장에선 방법 찾나 했더니 갑자기 세실리아 찾아야한다 제 2율자 어쩌구 ㅇㅈㄹ 하지 않나



뭐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도 모르겠고


뭔 스토리 전개가 에반게리온(파)냐 시발 ㅋㅋㅋㅋㅋㅋ



현재 뉴비는 신지 10년간 자다 깨서 아무것도 몰라용. 하던 거 극장가서 봤던 느낌 똑같이 받는 중 ㅋㅋㅋ




동생겜 원신때도 이 번 야타용왕도 스토리만 놓고보면 개 뜬금포에, 균쨩도 개 뜬근포 였는데 ㅋㅋㅋ
종려가 알고보니 (스포일러)였다. 라는 것도 개 뜬금포로 연출하더니

존나 만들기 귀찮아서 연출 생략 생략 생략 이런 느낌 받았는데

이런 습관 버릇
이때부터 계속이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