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거의 지네 서비스한 날짜랑 비슷한 일수를 개같이 보내다 이제 하나 뭐 주머니에 넣어주는것도 아니고 걍

즐길거리 챙겨주는건데

존나 불타네 ㅅㅂ 겜을 그거 하나만 붙잡고 존나 딸딸이 치는건지 인생이 그냥 원신인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