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으로 4층 미는 그녀는 대체 와...

지금보니 집사 ㄹㅇ 선녀가 따로없음

그동안 후카콘 쓰는 애들 똥꼬충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후카한테 일방적으로 개통당한거였음

그녀의 강력함에 매료되 두주먹이 아날에 뿌리까지 쑤셔지는 것도 모른채 그녀를 조작하고 있는거지

후...

지금도 몸이 쩌릿쩌릿 하다 그녀의 손끝 발끝에서 나오는 강함이 나를 죽이려고 들지만 빠져나올수가 없다 이게 만약 말로 표현해야 한다면 '후르가즘'이라 표현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