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토리가

메이가 납치되고 율자코어 뺏기려 했고


그거 지키려다가 브로냐가 뇌내 칩을 박살내고 치료하려가야함

바람 율자는 어케 된 건지 모르겠음. 일단 이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임.

어찌되던 네겐트로피가 적이었지 아마?

근데 갑자기 난대없이 키아나 율등어로 각성함



 율등어로 각성하고 히메코 사망함

그 사이에 후카가 브로냐 치료해줌.



 사실 후카가 이상한 힘 있는 것도 좀 갑작스러움
히메코 사망 이후 천궁시가 무대가 됨. 키아나 잡으로 네겐트로피가 주인공 애들에게 정보 대주고 협력해줌

사실 율등어 각성할 때, ㅈ토에게 반란 친 것도 네겐트로피 소속 테슬라랑 아인슈타인 애들이 도와줘서 가능했던 거였음.


네겐트로피 적이었지 안나?

바람 율자 대체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