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씌워진 커플처럼 난 대가리 깨져서 이겜 섭종 할때까지 할듯ㅋㅋ 생각하다가

슬슬 콩깍지 벗겨지고 소홀해지면서 바람나듯이 겜도 없뎃기간 시작되니까 딴겜에 눈돌아가고

숙제처럼 하던 겜 접고 붕개로 갈아타고 나선 겜이 재밌어서 하게 되니까 금태양이 NTR 해가는 그런 느낌이 듦

오래된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