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어서 혼자 연못가에서 탱고 추는 


자발적 아싸 쿨데레 미녀가 외모논란의 중심이라니 ㅋㅋ 





매콤한 태허펀치 좀 맞아봐야 반찬투정을 안하겠구만 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