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에 미쳐사느라 이번달도 카드값 존나 깨지려고 했는데
선배연구원이 갑자기 추억딸 치기 시작하더니 나 포함 셋이서 던파 시작함
차근차근 맞추다가 아바타 이뻐보여서 샀는데 겨우 만원임
만원으로 이정도 만족감을 느낀게 얼마만이지 싶다가 좆장돌려고 붕개 켰는데 율등어가 저거 입고 반겨주니까 기분 이상해짐

이거 좆망겜이야 시발